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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물관

섬사람들의 생활도구 수집

섬사람들의 생활사

출처가 명확한 생활도구

도서문화연구원은 섬박물관 추진을 위해 도서지역의 생활도구와 문자자료(마을문서, 계문서 등)의 수집활동 및 생활사를 연구조사 하고 있다.

섬사람들이 지금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왔던 생활도구와 전통시대 공동체생활의 양상을 나타내는 마을문서는 섬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는 원천자료다. 이러한 자료들은 출처가 명확해야만 연구자료로 가치가 있다.

섬사람들의 생활도구 수집활동은, 전라남도에서는 흑산도와 가거도를 비롯한 신안군의 도서지역, 진도군 조도면의 도서지역, 경상남도에서는 통영시의 한산면, 사량면, 산양읍, 욕지면의 도서지역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대한 성과는 『섬사람들의 삶과 도구』 시리즈로 1~4권까지 출판되었고 연이어 출판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15년 5월 현재 10차에 걸친 도서지역의 현지조사가 이루어졌고, 1,000점이 넘는 생활도구를 섬박물관 수장고에 비치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내 도서지역의 현지조사를 진행함과 더불어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의 생활도구와의 비교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도구 수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