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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섬의인문학 소개

200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연구소 선정 과제 :
섬의 인문학-문명사적 공간 패러다임의 전환-(3단계 10년과제 수행 중)
    인문한국(HK) 사업이란
  • 인문한국(HK) 사업이란 학문의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아젠다를 중심으로 기획된 학제적 통섭연구를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적 인문학 연구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하고 있는 인문학 관련 사업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10년(3년+3년+4년) 동안 매년 약 8억 4천만원(간접비 포함)씩 지원된다. 이 사업은 세계화·지식정보화 사회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도모하고, 당면 문제의 진단과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미래의 전망을 모색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2009년 11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2009년 인문한국(HK)사업 지원 평가에서 지방 소재 대학 연구소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우리 연구원은 향후 10년 동안 연구비 총액 70억 원(간접비 14억 원 제외)을 지원받아 「섬의 인문학 - 문명사적 공간인식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의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국내외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연구를 주도함으로써, 도서해양 관련 인문학의 확립 건설과 세계적 확산 작업에 매진할 것이다. 이는 일찍부터 해양특성화를 표방하여 실천에 옮겨온 대학 차원의 비전과 전략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하겠다
    왜 섬인가? (연구 필요와 목적)
  • 도서ㆍ해양에 대한 인문학적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인습화된 육지 중심의 공간인식을 극복하고 해양의 시대에 걸 맞는 공간인식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 지구촌 시대에 개방의 상징인 해양이 각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인문학계에서도 1990년대 후반 이후로 관련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도서해양에 대한 관심은 역사학계, 문학, 민속학, 사회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008년도에 개최된 학술대회만 하더라도 10개가 넘을 정도로 이슈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섬의 인문학' 연구의 필요성을 적시해준다.
  • 도서ㆍ해양에 대한 인문학적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인습화된 육지 중심의 공간인식을 극복하고 해양의 시대에 걸 맞는 공간인식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 지구촌 시대에 개방의 상징인 해양이 각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 인문학계에서도 1990년대 후반 이후로 관련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도서해양에 대한 관심은 역사학계, 문학, 민속학, 사회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008년도에 개최된 학술대회만 하더라도 10개가 넘을 정도로 이슈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섬의 인문학' 연구의 필요성을 적시해준다.
  • 섬은 해양영토의 지킴이다. 그 중요성에 걸 맞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근래에 인접 국가 간에 도서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불거지면서 도서해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독도를 둘러싼 한ㆍ일 간의 분쟁, 조어군도(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중ㆍ일 간의 분쟁, 쿠릴열도를 둘러싼 러ㆍ일 간의 분쟁 등이 그 예이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도서 영유권은 단순한 섬만의 문제라기보다는 해양영토의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으로서, 바다 지킴이로서의 섬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어갈 전망이다. '섬의 인문학'은 섬 연구의 확산을 통해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섬으로 세상 읽기 (연구의 개요)
  • 육지 중심적 공간인식을 '섬을 통해서' 되돌아보고, 섬과 바다를 포괄하는 새로운 공간인식 패러다임을 창출하는데 연구목표가 있다. 섬은 바다를 매개로 연결돼 있다. 섬은 바다에 의해 고립되기도 하고 바다에 의해 소통되기도 한다. 섬과 바다를 아우르는 공간인식은 단절적이지 않다. 이런 까닭에 섬과 바다를 하나로 묶어 '도서해양'이란 개념으로 확장시켜야만 한다. 따라서 섬의 인문학은 필연적으로 섬을 넘어 바다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육지성과 해양성, 고립성과 개방성이 교차적으로 작용하는 '도서해양'의 세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도서해양은 개방의 상징이다. 해양활동이 장려되던 고려시대와 금지되었던 조선시대를 비교해보면, 개방사회의 자유분방함과 폐쇄사회의 경직성으로 대비되는 공간 구도가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 공간인식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육지의 시선에서 벗어나 도서해양의 관점에서 볼 때 흔히 내부라고 치부했던 인습적 공간 속에서 새로운 외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외부라고 여겼던 곳이 또 다른 내부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육지 중심적 공간인식에서 도서해양을 중시하는 공간인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지구촌시대ㆍ세계화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인문학적 정형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 점에서 기존 육지 중심의 공간인식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도서해양으로 공간인식을 추가ㆍ확대하는 것은, 문명사적 공간인식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할 만하다.
    문학예술 분야
  • 문학예술 분야는 섬의 토대연구와 공간인식 전환의 패러다임 이론 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연구될 것이다. 심상지리학의 관점에서 문학과 예술의 도서문화적 양상과 사적 의미를 규명함으로써 섬·바다·반도·내륙, 그 공간과 사람의 고립양상을 문제로 제기하고, 소통의 당위라는 맥락에서 이를 추적·분석하며, 그 고립과 소통의 변증법적 형상을 인문학적으로 추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섬을 격리의 현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교통로의 중간거점으로 봄으로써, 주민들의 삶 속에서 역동하는 문학과 예술의 참의미를 재조명하게 될 것이다.
  • 그 동안 섬에 관한 문학예술 분야의 연구는 그 성과가 불충분하고, 특정 분야에 치우쳤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해서 주변적이었다. 해양과 관련된 가요나 국내외의 문헌자료(신화, 종교, 역사, 문화 등)를 주로 수집·분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한국인의 독특한 역사적 경험과 생태적 삶의 양식으로부터 발신되는 동아시아 해역의 평화에서처럼, 국외의 사례들과 서로 비교되어야 한다. 그 속에 살아 숨쉬는 풍부한 상상과 삶의 역동성이 세계를 향해 널리 확산되고 공유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 이를 위해 문학예술 분야는 문학예술의 대상이 되는 세계와 작가에 의한 인식, 그리고 표현 등을 거쳐서 창작됨에 따라 생기는 여러 가지 차이와 특수성의 모순관계에 주목하면서, 기층 예술적 맥락에서 그 유의미들을 추적하고, 섬을 매개로 향유되었던 문학작품을 예술적 맥락에서 규명해나가게 될 것이다.
    역사고고 분야
  •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해양세계에서 펼쳐온 해양인들의 다양한 삶의 역사를 추적한다. 역사학의 측면에서 보는 해양인들은 어업을 생업으로 삼는 어민을 위시로 하여 해상 교역활동에 종사하는 海商, 해상과 연안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의 무리, 그밖에 표류민과 바다집시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복잡하고 다양한 군상으로 나타난다.
  • 이들에 대한 연구의 주제로는 어로도구, 바다를 통한 상호 교류, 배의 제작 및 운용 기술, 항해술과 항로, 바다 주도권을 둘러싼 해상 전쟁과 해상 약탈,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방식, 바다에 대한 신앙체계, 해역의 구분, 그리고 국가와 사회단위의 바다에 대한 인식 및 정책 등에 이르기까지 해양세계 및 해양인과 관련된 모든 것이 해당될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해양사의 관점에서 전체 역사를 엮고자 할 때 관건은 ‘교류’에 있다. 바다는 소통의 공간으로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 맺기를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해양을 통한 교류의 내용을 파악할 때 내륙과 해양 사이의 상호작용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마땅히 섬과 섬주민의 역할을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연구가 지향하는 바가 소통과 교류를 추적하는 분석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의 교류는 흔히 일컬어지는 단순한 인적 교류를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오히려 반도의식 혹은 육지의식(내륙 중심주의)과 바다사람의 의식(해양의식) 간의 접근, 만남, 소통을 추적하는 분석틀로서 ‘교류’를 제기하는 것이다.
    종교철학 분야
  • 종교철학 분야는 섬이라는 공간론을 뛰어넘고자 한다. 공간지리학에서 심상지리학으로 그 연구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그 단적인 예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심상지리론은 타자적 공간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섬을 유토피아로 삼건 천형의 유배지로 삼건 양가적 특성 모두 중심성 담론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륙중심의 공간지리론은 섬을 항상 변두리에 위치시키는 동심원적 전파론을 전제해왔다. 이미 폐기된 ‘파생 이론’을 탈각하지 못한 것이다. 본 연구가 섬을 관계론의 맥락에서 그 신화시대의 영성과 종교관을 드러내 보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작 섬은 바다를 매개로 현현하는 관계론적 존재물이다. 나루와 포구는 그 결절점의 물증들이다. 인간 실존의 문제와 결부되어 해석의 확장을 도모할 필요를 말해준다.
  • 본 연구는 숨겨지고 잊혀진 신화적 상징구조의 의미들을 위기에 처한 인문학의 현장에 투사시키며, 그 가치를 재발견해 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섬의 고립과 소통이 가지는 변증법적 존재관을 개체적 존재에 대한 사유와 우주적 관계론으로서의 한국학적 혹은 동양학적 관계론으로 확장시켜 문명사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해보고자 한다. 한국학의 이름으로 발신하는 논리와 이론을 통해 현대 인류의 更新 즉, 성장주의 담론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탈출구를 통해 근대 이후 경험하지 못했던 영성회복의 ‘역사 초월’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해 사실상의 대안 인문학으로서의 로컬인문학은 ‘섬의 인문학’을 통해 가장 참된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문화 분야
  • 문화동심원주의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섬은 잔존문화의 보고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해보면 섬은 육지적 관점의 잔존문화의 보고가 아니라 육지 문화와는 다른 섬 문화의 새로운 시발지라는 점이 간과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주어진 환경적 차이에 기인한다. 따라서 사회 문화 분야는 “어민과 어촌의 사회문화”라는 틀 속에서 어촌 환경과 이에 따른 생업 방식,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교류를 통한 문화의 비교와 확대라는 시각으로 섬의 문화자원을 추적하게 될 것이다.
  •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주요한 논점은 ‘교류’다. 수용은 교류의 결과이고, 교류는 수용의 전제이다. 인간의 공간은 생업 중심의 문화를 교류하는 거점이 될 때 수용력 또한 배가된다. 활용은 주어진 자료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으로, 도서해양문화를 올바로 인식하기 위해 다양한 해양문화와 상호 비교연구를 수행하여야만 그 의미를 올바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의 다양한 해양문화와 상호 비교연구를 수행하고, 그 근간이 되는 역사와 철학, 그리고 생태 등의 학제간 연구를 시도하게 될 것이다. 그에 알맞은 활용방안도 제시하고자 한다.
    생태지리 분야
  • 섬의 자연환경과 생물자원 이용에 관한 토착지식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의 환경을 유추한다. 환경에 미치고 있는 인간의 영향을 연구하는 것은 현재 ‘지구라는 섬’에서 인류가 직면한 생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한 연구 아젠다이다. 경관생태학과 생태지리는 따라서 과거와 현재의 인간의 토지이용과 생태계, 그리고 지역(권역)사이의 넓은 공간범위 속의 문화공간을 동시에 연결시켜줄 수 있는 통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의 섬에 대한 경관생태연구와 생태지리연구는 매우 미진하다. 특히 인문학적 연구와의 상호교류는 아직까지는 희소한 편이다. 섬의 생태문화와 반도에서의 생태문화를 통하여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에 대한 통섭적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의 생태환경을 유추한다는 학술적 차원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
  • 섬의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적절한 자원의 이용은 섬 주민의 생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이스터섬의 경우, 인간의 무분별한 자원이용이 문화를 파괴하였기 때문에 인류가 멸종한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의 섬들을 끼고 있는 국가들은 본래 숲의 국가였다. 그러나 해양 전쟁과 식민지 통치를 위한 선박건조 때문에 울창했던 숲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숲이 있는 국가의 민족성과 사막국가의 민족성, 그리고 그들의 삶과 문화가 다르다는 점들이 여러 연구들을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섬의 생태를 이해하는 것이 미래의 문화유산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정책응용 분야
  •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해양자원의 하나인 ‘섬’의 지속가능한 개발 가능성을 탐구하고, 토착지식을 활용한 지역 자원의 생산경제시스템 개선, 자연자원과 지역 고유성이 반영된 다도해 관광개발 등에 관한 인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단계의 연구들이 필요하다. 이른바 인문학의 힘을 통해 해양 정책의 융합을 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해양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이 자연과학, 환경과학, 사회과학 등의 연구주제라면, 그러한 자료를 논의의 장으로 옮겨서 새로운 해양 정책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른바 ‘정책인문학’의 역할일 것이다.
  • 예를 들어 세계적 추세인 ‘환경·문화 융합산업’의 대표적인 고품격 브랜드, 휴양섬의 창출과 유네스코 브랜드 상품 개발을 비롯한 고품격 생태관광 상품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녹색성장정책”의 기조에 적합한 미래형 생활환경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地域緣故的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5대 면적을 자랑하는 광활한 갯벌과 3,000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된 地中海性 群島(Mediterranean Archipelago)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생물생태적 특성과 고유한 문화가 바탕이 된 연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최근 전남 신안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았던 것도, 정책응용 분야 연구의 시대적 필요성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할까? (각 단계별 연구방향과 일정, 목표)
  • 연구내용은 단계적·학제간 통섭 연구 체제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의 연구는 10년간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도서해양 연구를 점진적으로 심화하고 공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총체적인 '섬의 인문학' 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는 단계별 진행 과정을 거치면서 통합적 관점의 학제간 연구를 지향한다. 6개 분야 12개 분과학문이 단계별 절차를 준수하면서 서로 협업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분야별 연구 기반을 수용하고 새롭게 관통하는 통섭 연구를 지향한다.
    단계별 연구계획
  •   1단계
    (2009.11~2012.08)
    2단계
    (2012.09~2015.08)
    3단계
    (2015.09~2019.08)
    키워드 삶과 인식 소통과 교류 비교와 활용
    문학
    예술
    섬과 사람의 인식태도 주제 1년차 2년차 3년차
    감성의 발현과 소통 섬사람들의, 섬사람들에 대한 기억과 기록 기억과 기록에 나타난 감성의 교차 예술혼의 재발견과 활용 섬과 바다의 감성, 세계와 통하다
    역사
    고고
    ‘섬과 바다’에 대한 인식의 변천 소통과 단절의 이중주 역사속의 바닷길 항해와 표류, 그리고 교류 섬사람들의 문화네트워크 세계를 보는 통로, 섬과 바다
    종교
    철학
    신앙과 신화, 해양 세계관 섬과 바다 공간인식의 혼종성 섬과 바다의 유토피아적 사유 디스토피아 공간의 비극과 치유 공간인식의 헤테로포니아적 통섭 생명의 근원 바다, 인간의 본향 섬
    사회
    문화
    어민과 어촌의 사회문화 바다의 공유와 사회의 진화 바다자원의 고갈과 갈등 바다자원의 굴절과 재편 어촌사회의 미래전망 인류공동체의 희망찾기
    생태
    지리
    환경적응과 생태문화의 다양성 섬과 바다의 생태순환과 기후 기후와 섬, 섬사람 생물문화다양성과 기후 섬과 바다의 생태계서비스 인간과 자연의 공생시스템
    정책
    응용
    섬 주민들의 삶과 복지 섬과 바다, 그리고 영토 섬과 해양영토 해양영토의 재조명과 확산 해양영토의 관리와 정책방향 섬과 바다를 통한 공존공영의 모색
  • 섬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본령인 문사철(文史哲)을 근간으로 하되 사회문화와 자연생태, 그리고 정책학에 이르기까지 학제간 연구 및 통섭적 연구를 지향한다. 우선 문학예술분야, 역사고고분야, 사회문화분야 생태지리분야, 종교철학분야 모두 각각의 고유한 영역을 연구하면서 학제간 연구를 하고자 한다. 이 토대연구들을 기반으로 다른 연구와 협업하고 그 기반들을 수용하고 분석하는 통섭적 연구를 통해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이론을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기대효과와 활용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