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학교(교장 김정자)는 학생자치회(지도교사 오동훈)를 중심으로 지난 달 1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4주간 '평화의 섬 제주 2015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월드비젼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모금액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추천을 받은 제주도내 난치병 어린이 돕기 및 미얀마 미야난다르 지역 교육 지원사업에 쓰인다는 설명을 듣고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김정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